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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232회, 다시보기, 재방송


'낚시왕' 꾹이, 초보 강남이 고기 놓치자 ‘화색’

정글의 자타 공인 '낚시왕' 서인국은 초보인 강남이 고기를 낚아올리자 불안한 모습을 보이다 고기를 그대로 놓치자 반색한다.



예지원, 뭐든지 품고 자고 싶은 '외로운 골드 미스'

예지원은 정글 생존 과정을 통해 수차례 품고 잔다는 말을 반복해 김민교에 핀잔을 듣는다.


다시보기, 재방송


▶노마드 생존! 병만족의 두 번째 생존지, 초원!

병만족, 노마드 생존!
몽골의 동서남북을 이동하는 대장정!

남쪽 고비사막 생존을 마치고
이번엔 동쪽으로 왔다!
두 번째 생존지는
바로 칭기즈 칸의 고향, 헨티 아이막!

사람보다 말이 많은 나라 몽골에서
말과 함께 펼치는 초원 유목생존!

드넓은 초원을 자유롭게 말을 타고 내달리는 병만족!
과연, 파라다이스 같은 이곳에서는
어떤 생존이 기다리고 있을까?

▶동갑내기 절친 서인국&강남! 절친에서 라이벌로 돌변?!

87라인 동갑내기로
정글생존 내내 돈독한 우정을 쌓아 온 서인국과 강남!
두 사람이 의기투합해 물고기 사냥에 나섰다!

그런데 두 사람의 절친 관계가
점점 라이벌 구도로 변하기 시작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사냥을 시작했지만
강남의 첫 낚시 성공으로 분위기가 반전된 것!

기존 ‘정글 낚시왕’ 서인국! vs 고정을 향한 ‘욕망의 사나이’ 강남!
200% 발동된 두 사람의 불타는 승부욕!
냉탕에 버금가는 수온도 이들의 승부욕을 막을 순 없다!

낚시 때문에 순식간에 절친에서 라이벌로 돌변한 두 사람..
이 중 진정한 ‘정글 낚시왕’으로 등극한 사람은 누구일까?

▶의외의 케미 예지원&김민교! 두 사람의 좌충우돌 주변탐사!

다른 멤버들이 낚시 하고 게르를 짓는 동안
주변 탐사에 나선 예지원, 김민교!

온 얼굴이 찡그려질 정도로 떫고 신 열매만
연달아 따도 아이들 마냥 신나하는 두 사람.

이토록 죽이 척척 맞는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마저 형성되는데..?
심지어 김민교가 누님을 위해 공개구혼을 하기까지?!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의외의 케미 예지원&김민교의 좌충우돌 주변탐사기!

[정글의 법칙 in 몽골] 네 번째 이야기!
오는 9월 23일 금요일 밤 10시!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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