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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막노동 일용직 부부, 전 재산 1000만 원으로 5억 건물주 된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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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을 공사현장 막노동 일을 했던 종태 씨. 하루살이처럼 그날 벌어 그날 사는 어려운 형편 탓에 순덕 씨도 공장 일을 하며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다. 돈을 억척같이 벌어 악착같이 모은 부부에게 1000만 원이 생긴 해. 그들은 꿈에 그리던 작은 분식집을 인수했다. 칼국수․닭도리탕․어탕국수 등등. 이전 분식집에서 판매하던 메뉴를 그대로 유지했지만 파리만 날리는 신세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손님이 부부에게 어탕국수 맛이 좋다며 어탕국수 전문점을 해보라고 했고, 부부는 분식집에서 지금의 어탕국수 전문점으로 바꾸게 되었다. 지금은 발 딛을 틈 없는 맛집으로 거듭난 순덕․종태 부부의 어탕국수 집. 한때 일용직 가난한 부부가 지금은 당당히 5억 건물주 된 비결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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