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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회- 인생은 50부터, 어탕국수로 새롭게 쓴 인생2막!


3년 만에 집 장만한 어탕 갑부의 성공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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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회- 어탕국수 한 뚝배기 하실래예? 순덕 씨의 고집 한 그릇

어탕국수 한 그릇 나오는데 30분 기다림은 기본! 회전율이 빨라야 돈이 보인다는 음식 장사라는데, 부부의 식당은 다른 맛집과는 영 다르다. 이는 순덕 씨의 못 말리는 고집 때문이다. 미리 어탕을 만들어놔도 될 텐데, 주문을 받으면 그때그때 끓여내는 그녀. 한 그릇씩 정성스럽게 끓여내야만 가장 맛있는 어탕국수가 된다는 게 그녀의 철학이다. 또 항상 남편이 직접 잡아온 민물고기를 재료로 사용해 어탕국수를 끓이는 순덕 씨. 덕분에 손님들은 어렸을 적 냇가에서 고기 잡아 끓여먹던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누구나 맛보면 엄지척~ 순덕 씨가 끓여낸 고집 한 그릇 맛보러 가본다.


서민갑부 어탕국수 오순덕 박종태 92회

함양집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용평리 607-18

전화번호 055-963-6366



남들은 은퇴를 바라보는 50대에 인생 역전을 이룬 부부! 그 주인공은 오순덕(59)·박종태(66) 부부다. 50대의 나이에 늦깎이 사장님이 된 그들이 선택한 비법은 시골의 맛 어탕국수! 남편은 냇가에서 물고기 잡고 아내는 주방에서 어탕국수 끓이고~ 한 그릇에 6000원짜리 어탕국수 팔아 하루 매출 200만 원 대박을 올리는 부부! 그들이 들려주는 어탕국물처럼 진득한 이야기의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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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016.09.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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