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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 할배,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903회

여자가 되고 싶어, 여장을 하고 다니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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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 할배[경기도 평택시]
진한 화장, 화려한 옷차림, 심지어 가짜 가슴까지!
여자가 되고 싶어, 여장을 하고 다니는 할아버지
특별한 사연을 가진 사람이 나타난다는 경기도의 전통시장. 이곳에서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는데, 제작진이 그를 찾아 나섰다. 그때, 시선을 확 끄는 화려한 옷차림의 여자를 발견한 제작진. 가까이 다가가 보니, 여자가 아니라 남자?! 게다가 나이가 꽤 들어 보이는 할아버지! 여장을 하고 다니는 황선재(66세)할아버지가 특별한 사연의 주인공이다. 짙은 화장, 화려한 옷차림과 악세사리, 분홍색을 칠한 손톱 그리고 가짜로 넣은 가슴까지! 워낙 화려한 외모와 차림새 덕에 여장 할아버지가 떴다하면~ 너나할 것 없이 모두가 시선집중! 오지랖도 어찌나 넓은지 모르는 사람이 없다. 게다가 시장의 명물답게 온 시장을 누비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여장 할아버지. 사실 할아버지는 재미삼아 여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여자가 되고 싶어 여장을 시작하셨다는데... 할아버지는 왜... 여자가 되려고 하는 걸까? 할아버지의 특별한 사연을 순간포착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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