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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우 담당, 나랑 왜 사니?

아이 넷에 독박 육아 & 가사! 그런데 애 더 낳자 고?



언제나 신혼 같은 부부!

뮤지컬계 잉꼬부부! ‘김소현, 손준호

알콩달콩 부부 파워! 두 사람과 함께하는 전국고민자랑

 

지난주, 1승을 차지한 <남편을 뺏겼어요!>

골프와 바람난 남편 때문에 외롭다는 아내!

과연 이번 주, 2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안녕하세요. 아이 넷 키우는 30대 다둥이 엄마예요.

저희 남편은 밥을 먹다가도! TV를 보다가도! 심지어 한 달 전, 넷째 출산 때도!!

여보, 빨리 낳고! 얼른 또 애 만들자!” 눈만 뜨면 아이를 낳자고 닦달입니다!

그런데, 남편은 아이만 퍼질러놓고, 집안일이나 육아에는 손 하나 까딱 안 하거든요!

저 이제 애는 절대 싫어요! 제발 저희 남편 좀 설득시켜주세요!!


결벽증이 있는 남편





누가 본인 물건을 건드리기만 해도 성질 폭발, 김한솔, 안녕하세요, 290회, 우리 집 시한폭탄

누가 본인 물건을 건드리기만 해도 성질 폭발, 김한솔, 안녕하세요, 290회, 우리 집 시한폭탄 안녕하세요. 세상에서 집이 제일 불편한 22살 여잡니다. 예민함의 끝판왕인 고2 여동생 때문인데요! 특히 빨래엔 목숨을 건 것 같아요!! 동생한테는 제가 세균 덩어리로 보이는 게 아닌가 싶다니까요? 자기 옷이라도 건들면 물티슈로 닦고, 방향제를 뿌리고 난리를 친다니까요!! “야! 언제까지 네 눈치 보고 살아야 하는데? 작작 좀 해라!” ..

방송 2016.09.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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