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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560회, 한반도를 흔든 지진 여진은 왜 계속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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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회
한반도를 흔든 지진 여진은 왜 계속되나


▶ 한반도 역사상 최고 강도 5.8 지진 발생! 아수라장이 된 경주!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경상북도 경주.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에 지난 12일, 역
대 최고 강도인 지진이 강타했다. 오후 7시 44분, 규모 5.1 지진을 시작으로 곧이어 8
시 32분에는 5.8 규모의 강력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경주를 비롯한 인근 지역은 순
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렸다! 세계유산 구역 내 문화재들이 피해 입은 수만 해
도 90여 건이 넘는다. 특히나 국보 20호 불국사 내 다보탑은 상층 난간석이 내려앉았
으며, 국보 24호 석굴암 진입로에는 낙석이 떨어져 도로가 파손되었다. 처음 겪어보
는 강진에 공황상태에 빠진 경주시민과 전국적으로 감지된 진동에 불안에 빠진 대한
민국! 그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106세 엄마 내 아들은 9살? 리얼스토리 눈 554회

106세 엄마 내 아들은 9살? 리얼스토리 눈 554회 106세 엄마와 71세 효자 아들 상길이. 14살에 시집 와 살림만 한지 어언 92년. 올해로 106세가 된 엄마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총총한 기억력과 야무진 살림솜씨를 자랑한다. 집에 먼지 앉을 틈도 없이 하루에도 몇 번씩 쓸고 닦는 엄마. 이제는 살림에서 손을 떼고 쉬어도 될 나이지만 엄마는 아직도 평생 품고 키운 71세 ..

방송 2016.09.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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