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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어머니 혀 차게 만든 생활 실태 공개




토니안이 어머니의 걱정을 유발하는 생활 환경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토니안 母 “아들 과거 여자친구 다 유명인” 조심스런 폭로

토니안의 어머니가 과거 그의 연애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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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04회]

♥ 생후 584개월 아들 김건모
건모 집으로 배달된 의문의 택배박스!
열어보니 똑같은 슈퍼맨 티셔츠가 줄줄이 나오는데~
이뿐만이 아니다! 건모의 신발장을 가득 메운, 똑같은 디자인의 운동화!
똑같은 물건만 사 모으는 건모의 이해불가 소비습관!! 그 이유는?
그리고 엄마의 혀를 차게 한 건모의 또 다른 수집품은?

♥ 생후 550개월 아들 박수홍
늦은 밤 혼자 끓여먹는 라면으로 허한 속 달래고~
79인치 TV를 친구 삼아 홀로 긴긴 밤을 보내는 독거남 수홍!
며칠 뒤, 아침부터 꿀렁꿀렁~ 심각한 표정으로 몸을 흔들어 대는 수홍!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그런데! 그의 얼굴에 못 보던 상처가 있다?
홀로 사는 아들 수홍에게 닥친 갑작스런 사고! 그 전말은?!

♥ 생후 459개월 아들 토니안
새로운 '미운 우리 새끼'! H.O.T. 토니안이 '아재돌'로 돌아왔다!
먹다 남은 도시락으로 가득 찬 냉장고부터 먼지가 잔뜩 쌓인 방바닥까지...
수컷들만 5마리가 사는 수컷하우스 대 공개!
하루 종일 침대에서 몸을 떼지 않는 방돌이 토니의 일상!
한편, 토니는 스케줄이 있는 재덕을 직접 YG까지 데려다 주는데?!
젝키 활동으로 바빠진 동거남 재덕을 지켜보는 토니의 진짜 속마음은?


미운 우리 새끼, 김제동,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미운 우리 새끼,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돌잔치 사회를 보고 어머니 생각이나는 김제동 생후 510개월 김제동 모처럼의 휴일, 웬일로 일찍 눈을 뜬 제동이 아침부터 하는 일은? 얼짱이 될 수 없다면 몸짱이라도 되리라! 아침부터 상큼한 걸그룹 노래에 맞춰 운동 삼매경에 빠지는데~ 그날 오후, 지인의 아들 돌잔치에 참석한 제동! “이런 거 하나도 안 부럽다” 면서 어린 아이 보자마자 잇몸 미소 장착~ ‘아이 낳고 싶지 ..

방송 2016.09.0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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