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서민갑부 91회, 명절 대목에만 7천! 달콤하게 갑부 된 모녀


“많이 썩은 것 같아요” 썩히고, 찌고! 시간으로 만드는 갑부네 한과!

“엄마 내가 다 팔고 올게” 똑소리 나는 갑부, 깨진 한과로 입소문났다!


용연한과

전화번호:033-647-2929,

주소:강원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리 411-7


# 명절 두 번만 지내면 갑부가 되는 한과 모녀
매일 한가위만 같아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갑부가 된 모녀가 있다?! 달콤한 한과로 억대 매출을 올리는 최은희(33)·장명자(55) 모녀가 바로 그 주인공.
 이들 모녀가 명절 대목에 올리는 매출은 평균 5천만 원! 올해 구정 땐 단 2주 만에 7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이 한과를 만들기 시작한 지는 겨우 4년밖에 되지 않았다는데. 한과 마을이 조성될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강릉에서 많은 경쟁자를 뛰어넘고 성공을 거머쥔 모녀의 비법은 무엇일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