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탕국수, 서민갑부, 92회 3년 만에 집 장만한 어탕 갑부의 성공비결! 어탕국수 한 뚝배기 하실래예? 순덕 씨의 고집 한 그릇 어탕국수 한 그릇 나오는데 30분 기다림은 기본! 회전율이 빨라야 돈이 보인다는 음식 장사라는데, 부부의 식당은 다른 맛집과는 영 다르다. 이는 순덕 씨의 못 말리는 고집 때문이다. 미리 어탕을 만들어놔도 될 텐데, 주문을 받으면 그때그때 끓여내는 그녀. 한 그릇씩 정성스럽게 끓여내야만 가장 맛있는 어탕국수가 된다는 게 그녀의 철학이다. 또 항상 남편이 직접 잡아온 민물고기를 재료로 사용해 어탕국수를 끓이는 순덕 씨. 덕분에 손님들은 어렸을 적 냇가에서 고기 잡아 끓여먹던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누구나 맛보면 엄지척~ 순덕 씨가 끓여낸 고집 한 그릇 맛보러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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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2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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