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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나 혼자 방송’ 시대 461회, 다시보기, 재방송, 대도서관 방송,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신태일 페이스북

한우백년 2016. 9. 2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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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나 혼자 방송’ 시대 461회, 다시보기, 재방송, 대도서관 방송

다시보기 재방송

‘나 혼자 방송’ 시대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bj 비비꿍



# 내 방에서 일하고 연봉이 2억? 원 맨 머니쇼, 1인 미디어가 뜬다!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1인 미디어”. 1인 미디어란 한 개인이 스스로 만든 콘텐츠를 직접 송출할 수 있게 해주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블로그 등의 소셜미디어와 유튜브 등의 동영상 플랫폼이 여기 해당된다.이 분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유는 엄청난 수익을 내고있기 때문. 스웨덴의 한 청년은 자신이 게임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한해 130억원의 벌고 있으며 국내 인기 유튜브 스타들의 연봉도 2억 이상이다. 뿐만 아니라 월트디즈니, 드림윅스같은 거대기업도 수조원에 이르는 자금을 투입하며 1인 미디어와 창작자를 육성하는 MCN(Multi Channel Network) 분야에 뛰어들었다. 인터넷 상에서 소수가 즐기는 문화를 가리키던 ‘1인 미디어’. 이 신조어는 현재 가장 뜨거운 산업을 칭하는 말로 그 의미가 바뀌어 가고 있다. 그러나 관심만큼이나 우려의 시선도 많은 상황. 혹시 10여년 전 불었던 ucc열풍처럼, 그저 한때의 유행으로 사라지는 건 아닐까? 과연, 1인 미디어는 하나의 문화이자 산업으로 진화해갈 수 있을까?


# 아티스트 봉만대, 1인미디어에 도전장을 던지다!
B급 장르로 인식되던 에로영화의 영역을 넓혀온 봉만대 감독. 그의 최근 관심사도 1인 미디어다. B급 정서를 기반으로 대중문화의 중심인 TV까지 진출한 그가 이번엔 “센스봉”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1인 미디어 시장에 진출하려 한다. 그런데, 그에게 1인 미디어는 너무나 낯선 세상. 수 억원을 벌어들인다는 유튜브 스타의 동영상이나 청소년들의 우상이라 불리는 이들의 인터넷 방송.. 이게 대체 뭐가 재밌다는 것일까? 대세라 불리지만 이해하기 힘든 1인 미디어 세계,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호기심 많은 봉만대감독이 직접 나섰다.

신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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